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1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이대 대현공원에서 열린 ‘2018 올 투게더 아시아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사회를 맡았다. ‘올 투게더 아시아’는 아시아의 기업과 문화예술분야 스타들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즐겁게 소통, 화합할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공헌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캠패인 프로젝트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